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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s OOM Error: 메모리 누수 탐지부터 효과적인 Eviction 정책까지

Redis OOM Error: 메모리 누수 탐지부터 효과적인 Eviction 정책까지

AI 생성 이미지: Redis OOM Error, 메모리 누수 탐지 및 eviction 정책 적용
AI 생성 이미지: Redis OOM Error, 메모리 누수 탐지 및 eviction 정책 적용

Redis OOM Error, 왜 발생하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Redis OOM (Out Of Memory) Error는 서버의 할당된 메모리 용량을 초과했을 때 발생하는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이는 단순한 성능 저하를 넘어 서비스 중단으로 직결될 수 있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발생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OOM Error의 근본적인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첫째, 예상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가 Redis에 저장되는 경우입니다. 애플리케이션 로직 변경, 트래픽 급증, 또는 데이터 만료(TTL) 설정 오류 등으로 인해 데이터 증가 속도가 메모리 용량을 앞지를 때 발생합니다. 둘째, 메모리 누수입니다. Redis 자체의 버그보다는 애플리케이션에서 Redis 데이터를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거나, 커넥션 풀 관리 부실, 혹은 트랜잭션의 잘못된 사용 등으로 인해 불필요한 메모리가 해제되지 않고 계속 쌓이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주기적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생성하지만 이전 데이터가 제대로 삭제되지 않는 패턴은 메모리 누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기업에서는 배치 작업으로 생성된 임시 데이터가 만료되지 않고 계속 쌓여 OOM Error가 발생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OOM Error가 발생하면 Redis 서버는 더 이상 새로운 데이터를 쓰거나 읽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캐싱 계층으로 활용되는 Redis의 특성상, 의존하는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심각한 장애를 야기합니다. 사용자 요청 처리가 지연되거나 실패하고, 캐시 데이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애플리케이션은 원본 데이터 소스(데이터베이스 등)에 과도한 부하를 주어 2차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Redis 서버가 응답하지 않아 서비스 전체가 마비되는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OOM Error의 발생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잠재적인 메모리 누수를 탐지하며, 효과적인 eviction 정책 적용을 포함한 메모리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엔터프라이즈 Redis 운영의 핵심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누수, 숨겨진 범인을 찾아라

예상치 못한 메모리 부족으로 발생하는 Redis OOM(Out of Memory) Error는 서비스 장애로 직결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OOM Error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메모리 누수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찾아내고 해결하는 것이 Redis 운영 안정성의 핵심입니다.

Redis 메모리 사용량 모니터링

메모리 누수 탐지의 첫걸음은 Redis의 메모리 사용량을 꾸준히 관찰하는 것입니다. 다음 Redis 명령어를 활용하여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INFO memory: Redis 서버의 전반적인 메모리 상태를 보여줍니다. 특히 used_memory, used_memory_rss, mem_fragmentation_ratio 지표를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 MONITOR: Redis 서버로 오가는 모든 명령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과도한 데이터 쓰기 또는 삭제되지 않는 키 생성 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SLOWLOG GET [count]: 실행 시간이 긴 명령어를 기록하는 슬로우 로그를 검토합니다. 예상보다 많은 데이터를 읽거나 쓰는 명령이 자주 감지된다면 메모리 누수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메모리 누수 패턴 식별 기법

메모리 사용량 모니터링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메모리 누수 패턴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 미삭제 키 (Unbounded Keys): 애플리케이션 로직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키가 계속 쌓이는 경우입니다. SCAN 명령어를 주기적으로 사용하여 키 개수 변화를 확인하고, 특정 키 또는 패턴의 키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지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KEYS * 명령어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을 삼가해야 합니다.)
  • 대용량 데이터의 지속적인 증가: 특정 키에 데이터가 계속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되면, 해당 키의 크기가 급증하여 메모리 부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OBJECT ENCODING <key>MEMORY USAGE <key> 명령어를 통해 개별 키의 메모리 사용량을 파악하여 비정상적으로 큰 키를 찾아내야 합니다.
  • 트랜잭션 및 Lua 스크립트 문제: 복잡한 트랜잭션이나 Lua 스크립트에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제대로 완료되지 않아 메모리 누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슬로우 로그와 MONITOR 명령어를 통해 이러한 스크립트의 실행 패턴을 분석해 보세요.
  • Redis 자체의 버그 또는 설정 오류: 드물지만 Redis 자체의 버그나 잘못된 설정으로 인해 메모리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Redis 버전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메모리 관련 설정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모니터링과 패턴 식별 과정을 통해 메모리 누수의 숨겨진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여 Redis OOM Error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불필요한 데이터를 Redis에 저장하지 않도록 로직을 개선하거나, 주기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키를 삭제하는 스케줄링 작업을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Redis OOM Error: 메모리 사용량 분석 도구 활용법

서비스 안정성을 위협하는 Redis OOM Error.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Redis 내장 명령어를 활용한 메모리 사용량 분석 및 메모리 누수 탐지, 그리고 적절한 eviction 정책 적용 방안을 살펴보겠습니다.

1. INFO 명령어로 메모리 현황 파악

INFO memory 명령어는 Redis 서버의 전반적인 메모리 사용 현황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used_memory, used_memory_rss, maxmemory 등의 지표를 통해 현재 메모리 사용량과 설정된 최대 메모리 제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used_memory_rss는 운영체제가 Redis 프로세스에 할당한 실제 물리 메모리 양을 나타내므로, 메모리 누수가 의심될 때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Redis OOM Error의 잠재적 원인을 파악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2. MEMORY STATS로 세분화된 메모리 분석

MEMORY STATS 명령어는 INFO memory보다 훨씬 상세한 메모리 정보를 제공합니다. 객체별 메모리 사용량, 메모리 단편화(fragmentation) 비율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mem_fragmentation_ratio 값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면 메모리 단편화가 심각하다는 신호이며, 이는 메모리 누수나 비효율적인 메모리 할당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데이터 타입의 메모리 사용량이 과도하게 높게 나타난다면, 해당 데이터 구조나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세분화된 분석은 메모리 누수 탐지에 매우 유용합니다.

3. SLOWLOG를 통한 비효율적인 명령어 식별

SLOWLOG GET [n] 명령어는 지정된 시간 이상 실행된 느린 명령어 목록을 보여줍니다. 이 정보가 직접적인 메모리 사용량과 관련 없어 보일 수 있지만, 특정 명령어가 과도한 메모리를 소비하거나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메모리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KEYS *와 같이 전체 키를 조회하는 명령어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OOM Error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명령어를 파악하고 최적화하는 것은 eviction 정책 적용과 더불어 메모리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프로세스 수준에서의 메모리 누수 탐지 및 분석

Redis OOM (Out of Memory) 오류는 단순히 캐시 데이터량이 많아서 발생하는 문제로만 치부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애플리케이션 코드 자체나 Redis 내부의 잠재적인 메모리 누수가 원인일 수 있죠. 이러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OS) 수준의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도구는 top 또는 htop입니다. 이들은 현재 시스템에서 실행 중인 프로세스들의 CPU 및 메모리 사용량, 프로세스 ID(PID)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Redis 프로세스의 PID를 확인한 뒤, 해당 프로세스의 RES(Resident Set Size) 값이 꾸준히 상승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만약 RES 값이 예상 범위를 벗어나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메모리 누수 가능성을 의심해 볼 만합니다.

좀 더 깊이 있는 분석을 원한다면 valgrind와 같은 강력한 메모리 디버깅 도구를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valgrind는 프로그램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할당 및 해제 과정을 면밀히 추적하여, 잘못된 메모리 접근이나 누수 지점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Redis 서버를 valgrind로 실행하면, 메모리가 새어나가는 정확한 부분을 식별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valgrind는 상당한 성능 저하를 동반하므로, 운영 환경보다는 개발이나 스테이징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와 더불어, Redis가 제공하는 INFO memory 명령어를 주기적으로 실행하여 현재 사용 중인 메모리량, 설정된 최대 메모리, 각종 메모리 관련 통계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이 데이터를 OS 도구에서 얻은 정보와 비교 분석하면, Redis 내부에서 메모리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혹은 예상치 못한 증가가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used_memory 값이 꾸준히 늘어나는데도 evicted_keys 카운터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이는 데이터가 실제로 삭제되지 않고 계속 누적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팀에서는 INFO memory 결과와 slowlog를 함께 분석하여, 특정 커맨드가 메모리 사용량을 비정상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발견하고 최적화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OS 수준의 전문적인 도구와 Redis 자체 명령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활용하면, Redis 프로세스가 과도한 메모리를 소비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궁극적으로는 메모리 누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Redis OOM Error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어떤 Eviction 정책이 우리 서비스에 가장 적합할까?

Redis OOM(Out of Memory) Error는 예기치 못한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이며, 이는 서비스의 갑작스러운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명적인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Redis 인스턴스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있어, 효과적인 Eviction 정책을 올바르게 선택하고 적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Redis는 메모리 사용량이 미리 설정된 최대치를 넘어서게 되면, 새로운 데이터를 저장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데이터 중 일부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Eviction 정책 기능을 제공합니다. 어떤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제거할지는 각 애플리케이션의 고유한 특성과 데이터 접근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중한 고려가 필수적입니다.

주요 Redis Eviction 정책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 noeviction: 데이터 제거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메모리가 가득 찼을 때 새로운 데이터 쓰기 작업은 오류를 반환합니다. 가장 보수적인 접근 방식으로, Redis 메모리 사용량을 엄격하게 제어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allkeys-lru: 저장된 모든 키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Least Recently Used, LRU) 키를 우선적으로 제거합니다. 데이터 접근 패턴이 최근 사용 빈도에 기반할 때 효과적입니다.
  • volatile-lru: 만료(expire)가 설정된 키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키를 제거합니다. 특정 데이터 그룹만을 캐시로 관리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 allkeys-lfu: 저장된 모든 키 중에서 가장 적게 사용된(Least Frequently Used, LFU) 키를 제거합니다. 자주 사용되지 않는 데이터를 먼저 정리하여, 자주 접근되는 데이터를 더 오래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volatile-lfu: 만료가 설정된 키 중에서 가장 적게 사용된 키를 제거합니다.
  • allkeys-random: 저장된 모든 키 중에서 무작위로 하나를 선택하여 제거합니다. 데이터 접근 패턴을 예측하기 어렵거나, 모든 키의 중요도가 거의 동일하다고 판단될 때 활용될 수 있습니다.
  • volatile-ttl: 만료가 설정된 키 중에서 만료까지 남은 시간(Time To Live, TTL)이 가장 짧은 키를 제거합니다. 곧 만료될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정리하는 정책입니다.

각 정책은 고유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LRU (Least Recently Used):
    • 장점: 일반적인 캐시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인 정책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최근에 사용된 데이터는 앞으로도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경험적 가정에 기반합니다.
    • 단점: '최근 사용'이라는 기준이 실제 데이터의 중요도나 사용 빈도와 항상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LRU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관리하는 데 약간의 시스템 오버헤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LFU (Least Frequently Used):
    • 장점: 특정 데이터가 초기에는 많이 사용되었으나 이후 사용 빈도가 급격히 줄어든 경우, LRU보다 효과적으로 해당 데이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사용되는 데이터를 더 잘 보존하는 데 유리합니다.
    • 단점: LRU에 비해 구현이 다소 복잡할 수 있으며, 초기 사용 빈도가 낮았던 데이터가 실제로는 중요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제거될 위험이 있습니다.
  • Random:
    • 장점: 구현이 가장 간결하며 시스템 부하가 적습니다. 복잡한 데이터 접근 패턴에서도 비교적 일관된 동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단점: 데이터의 중요도나 사용 빈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가 예기치 않게 제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viction 정책을 선택할 때는 데이터의 성격, 사용자 접근 패턴, 그리고 OOM Error 발생 시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방안을 결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실시간 사용자 세션 정보를 관리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캐시라면 allkeys-lru 정책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자주 변경되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되어야 하는 설정 값 캐시의 경우 allkeys-lfu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특정 데이터 그룹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volatile-lru`나 `volatile-lfu`와 같이 만료 설정을 활용하는 정책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이러한 전략들은 Redis OOM Error를 방지하고 메모리 누수 탐지와 함께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Redis Eviction 정책 설정 및 튜닝 가이드

Redis OOM(Out Of Memory) 오류는 메모리가 부족하여 Redis 인스턴스가 더 이상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처리할 수 없을 때 발생합니다. 이러한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방법 중 하나는 바로 maxmemory-policy 설정을 통한 Eviction 정책입니다. Eviction 정책은 Redis가 메모리 한계에 도달했을 때 어떤 데이터를 먼저 제거할지 결정하는 규칙입니다.

maxmemory-policy 설정 방법

Redis는 maxmemory 설정과 함께 maxmemory-policy를 설정하여 메모리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제어합니다. 이 설정은 redis.conf 파일에서 직접 수정하거나, CONFIG SET maxmemory-policy 명령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Redis가 제공하는 주요 maxmemory-policy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noeviction: 메모리 한계에 도달하면 새로운 쓰기 작업을 거부합니다. (기본값)
  • allkeys-lru: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Least Recently Used, LRU) 모든 키를 제거합니다.
  • volatile-lru: 만료 시간이 설정된 키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키를 제거합니다.
  • allkeys-random: 무작위로 키를 선택하여 제거합니다.
  • volatile-random: 만료 시간이 설정된 키 중에서 무작위로 키를 선택하여 제거합니다.
  • volatile-ttl: 만료 시간이 설정된 키 중에서 TTL(Time To Live)이 가장 짧은 키를 제거합니다.
  • allkeys-lfu: 가장 적게 사용된(Least Frequently Used, LFU) 모든 키를 제거합니다.
  • volatile-lfu: 만료 시간이 설정된 키 중에서 가장 적게 사용된 키를 제거합니다.

서비스 특성에 따른 최적의 정책 선택 및 튜닝 전략

어떤 Eviction 정책을 선택할지는 서비스의 데이터 접근 패턴과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웹 캐싱 시나리오에서는 allkeys-lru 또는 volatile-lru 정책이 효과적입니다. 이 정책들은 자주 사용되지 않는 오래된 캐시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제거하여 새로운 데이터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데 유리합니다.

만약 사용자 세션 정보와 같이 특정 데이터가 다른 데이터보다 훨씬 중요하고 자주 접근된다면, allkeys-lfu 또는 volatile-lfu 정책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정책은 사용 빈도가 낮은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제거하므로, 중요한 데이터가 불필요하게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LFU 정책은 LRU보다 사용 빈도를 더 정교하게 추적하지만, 약간의 추가 메모리 오버헤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데이터 손실을 절대적으로 방지해야 하는 중요한 데이터 저장소로 Redis를 활용하는 경우, noeviction 정책이 적합합니다. 하지만 이 정책을 사용할 경우 메모리 부족 시 쓰기 작업이 실패하므로,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이러한 상황을 적절히 처리할 수 있는 로직을 구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Redis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에서 재시도 로직을 추가하거나, OOM 오류 발생 시 즉시 알림을 받아 수동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Eviction 정책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Redis의 메모리 사용량과 OOM 발생 빈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INFO memory 명령어를 통해 used_memory, maxmemory 등의 주요 지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maxmemory 값을 조정하거나 Eviction 정책을 변경하여 최적의 성능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Redis 클러스터 환경에서는 각 샤드별 메모리 사용량을 균등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효과적인 샤딩 전략과 함께 Eviction 정책을 적용해야 Redis OOM Error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실무 팁: 실제 운영 환경에서 allkeys-lru 정책을 사용하던 중 예기치 않은 OOM 오류가 발생했다면, 데이터의 접근 패턴이 변경되었거나 예상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가 Redis에 저장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INFO memory 외에도 redis-cli --bigkeys 명령어를 사용하여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키를 파악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는 삭제하거나 TTL을 설정하는 등의 추가적인 조치를 고려해 보세요.

경험에서 배우는 점

Redis OOM(Out Of Memory) 오류는 예기치 못한 장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메모리 부족으로 판단하고 Redis 인스턴스의 메모리를 증설하는 것으로 대응했지만, 빈번한 오류와 서비스 중단은 근본적인 원인 분석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했습니다. 결국 Redis 내부 메모리 사용량을 면밀히 파악하고 어떤 데이터가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INFO memory` 명령어로 메모리 사용량, 전체 키 개수, 메모리 단편화율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SCAN` 명령어를 활용해 특정 패턴의 키를 식별하는 훈련이 필요했습니다. 메모리 누수 탐지는 Redis 자체 문제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코드 레벨의 문제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저희 팀은 사용되지 않는 키가 계속 쌓이거나, 트랜잭션 내에서 대량 데이터를 잘못 처리하여 메모리에서 해제되지 않는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Redis의 `MAXmemory-policy` 설정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allkeys-lru`나 `volatile-lru`와 같은 LRU(Least Recently Used) 기반 정책은 자주 사용되지 않는 데이터를 우선 제거하여 OOM 오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책도 모든 상황에 완벽하지는 않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주 사용되지만 작은 크기의 키가 많을 경우, LRU 정책으로 인해 중요한 데이터가 제거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서비스 특성과 데이터 접근 패턴을 면밀히 분석하여 최적의 `MAXMEMORY-policy`를 선택하고, 해당 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궁극적으로 Redis OOM 오류의 재발을 방지하려면 다음과 같은 실무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경고 시스템 구축**: Redis 메모리 사용량에 대한 임계값 설정 및 알림 시스템을 통해 OOM 오류 발생 전에 미리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애플리케이션 코드 리뷰 시 메모리 사용량 점검**: 불필요한 데이터 저장 방식, 대규모 데이터 트랜잭션 처리 방식 등을 점검하여 메모리 사용량 증가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야 합니다. * **클러스터링 또는 샤딩 고려**: 단일 인스턴스에 과도한 부하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Redis OOM 오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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