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 권한 남용 탐지와 권한 승격 경로 추적 방법론
문제 정의 — IAM 권한 남용과 권한 승격이 초래하는 리스크
권한 남용은 정당한 권한을 가진 사용자나 서비스 계정이 의도적이거나 우연히 권한 범위를 벗어나 시스템에 접근하거나 권한을 확대할 때 발생합니다. 흔한 사례로는 내부자의 민감 데이터 조회·다운로드, 서비스 중단을 불러오는 리소스 삭제·설정 변경, 그리고 계정 도용을 통한 추가 권한 획득(크리덴셜 덤프·API 토큰 재사용) 등이 있습니다. 기업에는 금전적 손실과 평판 훼손, 서비스 중단에 따른 비즈니스 영향, 개인정보보호법·산업 규제 위반으로 인한 제재·벌금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합니다. 이 글은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감지와 대응 관점에서 IAM 권한 남용 탐지와 권한 승격 경로 추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 이상 징후 희석: 정상 행위와 구분이 어렵고 그로 인해 탐지 규칙의 오탐·미탐이 잦다
- 권한 경로 복잡성: 역할·정책의 계층 구조, 교차 계정 권한, 임시 자격증명이 얽혀 승격 경로 추적이 어렵다
- 로깅·컨텍스트 부족: 감사 로그나 메타데이터가 부족하면 침해 시점과 범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 탐지 지연과 확산: 지표 기반 경보가 늦어지거나 누락되면 공격자가 장기간 은닉·확산할 수 있다
- 실무 체크리스트 예시: 의심 계정 우선조사, 최소 권한 점검 주기 설정, 감사 로그의 보존·상관관계 확보
위협 모델 설계 — 내부자, 외부자, 서비스 계정별 공격 벡터 구분
위협 모델을 내부자·외부자·서비스 계정 관점으로 나누어 각 공격 벡터, 신뢰 관계, 임시 토큰 및 권한 오남용 시나리오를 정리한다.
- 내부자: 초기 접근 경로는 콘솔/CLI와 개발자 머신 등이다. 조직 내 역할 위임으로 형성된 신뢰 관계가 핵심이다. 주요 벡터는 장기 액세스 키의 남용, 임시 세션의 연장, 그리고 AssumeRole 체인을 통한 권한 확장이다.
- 외부자: 피싱이나 취약점 익스플로잇을 통해 침투한다. 악용되는 신뢰 관계로는 크로스-계정 신뢰 또는 리소스 기반 정책이 있다. 토큰 탈취, 역할 가로채기와 권한 에스컬레이션 경로 구축이 대표적인 공격 벡터다.
- 서비스 계정: CI/CD 파이프라인이나 백엔드 워크로드가 초기 접근 지점이다. 신뢰 관계는 서비스-역할 바인딩이나 인스턴스 프로파일에 기반한다. 위험 사례로는 하드코딩된 키, 메타데이터 엔드포인트 남용, 임시 토큰의 재사용 등이 있다.
주요 권한 오남용 시나리오로는 장기 키 생성 후 권한을 추가하는 경우, AssumeRole 연쇄를 만들어 최소권한 원칙을 회피하는 경우, 그리고 리소스 정책을 통해 외부 계정에 권한을 위임하는 경우가 있다. 탐지 포인트는 역할 전환 빈도·체인 깊이·세션 지속시간·신규 키 생성 기록·비정상적 리소스 액세스 로그 등이다. 실무 체크리스트 예: 정기적 키 회전, AssumeRole 호출에 대한 모니터링·경보, 메타데이터 엔드포인트 접근 로그 검토. 이러한 탐지 포인트는 IAM 권한 남용 탐지와 권한 승격 경로 추적 방법론과도 직접 연결된다.
관찰 대상과 데이터 수집 전략 — 로그·설정·메타데이터 확보
권한 남용과 승격 경로를 추적하려면 관리형 로깅, 정적 설정 스냅샷, 런타임 메타데이터를 함께 수집해야 합니다. 아래는 핵심 관찰 대상과 필수 수집 항목입니다.
- CloudTrail / Audit Logs — eventTime, userIdentity (arn, principalType), eventName, sourceIPAddress, requestParameters, responseElements, resources, errorCode. 모든 계정과 리전은 중앙에서 집계(S3 + SIEM)하고, 고해상도 로깅을 활성화해 상세 이벤트를 확보하세요.
- IAM 정책·역할·신뢰관계 — 정책 문서(JSON), 연결된 주체(사용자/그룹/역할), inline/managed 구분, assumeRole 정책(Principal, Condition), lastUsed, createDate. 정책 변경 사항은 버전관리로 남겨 언제든 변경 이력을 추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세션·API 호출·태깅 데이터 — 세션 토큰(assumedRole), duration, mfaAuthenticated, sourceIdentity, API 호출 빈도·패턴, 리소스 태그(owner, environment, criticality). 태그 기반 엔터티 매핑을 통해 소유권과 중요도를 명확히 하십시오.
수집 전략의 핵심은 계정 간 집계, 실시간 스트리밍(예: Kinesis), 구성 스냅샷(예: Config/Inventory)과, 로그·설정의 상호 연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엔티티 ID(arn, roleId)를 키로 한 정규화입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예: ① CloudTrail 고해상도 활성화 및 중앙 수집, ② 모든 정책 변경의 버전 관리, ③ 태그 일관성 점검과 엔티티 매핑 검증. IAM 권한 남용 탐지와 권한 승격 경로 추적 방법론을 설계할 때 이들 요소를 데이터 모델과 파이프라인에 반영해야 합니다.
탐지 방법론 — 룰 기반부터 행동 분석·머신러닝까지
IAM 권한 남용 탐지와 권한 승격 경로 추적 방법론은 보통 세 가지 층위를 통해 접근합니다: 시그니처·규칙, 엔터티 기반 이상행동 탐지, 그리고 피드백 기반 알람 튜닝. 각 층위는 저마다의 역할이 있으며 상호보완적입니다.
- 시그니처·규칙 — 알려진 공격 패턴(권한 임시 할당, 정책 변경, 루트 콘솔 액세스 등)에 대해 정형화된 룰과 임계치 기반의 경보를 적용합니다. 즉각적인 차단과 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 엔터티 기반 이상행동 — 사용자·역할·세션 단위로 정상 행동을 프로파일링합니다. 호출 빈도, 시간대, 리소스 범위, 지리적 위치 등을 기반으로 클러스터링과 시계열 이상치 탐지(isolation forest, density models)로 미묘한 권한 상승 경로를 포착합니다.
- 피드백 기반 알람 튜닝 — 분석가의 라벨을 수집해 경보에 점수를 매기고(precision/recall 가중치), 자동 억제 규칙과 화이트리스트를 업데이트하며 재학습 주기를 정해 오탐을 줄입니다. 이렇게 하면 탐지 민감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탐지 결과에는 설명 가능한 특성(feature provenance)과 권한 승격 가능 경로(정책 연결도·권한 계단)를 포함해 조사와 추적을 용이하게 해야 합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예: 의심 경보 발생 시 원천 로그 확보, 관련 역할·정책의 연결도 시각화, 영향 범위와 복구 우선순위 정리를 먼저 수행하세요.
권한 승격 경로 매핑 — 그래프 기반 분석과 우선순위 산정
주체(subject), 리소스(resource), 권한(permission)을 각각 노드로 모델링하고, 권한 부여·상속·역할 연결은 엣지로 표현한다. 노드의 타입과 민감도, 엣지 속성(권한 수준·유효기간·조건)은 메타데이터로 저장해 분석에 활용한다.
경로 탐색은 목적 권한까지의 최단 경로(BFS/최단 엣지)와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로(가중치 기반 Dijkstra)를 병행해 수행한다. 엣지 가중치는 권한 수준, 임시성, 공개 범위, 과거 오용 빈도 등을 반영해 ‘전이 비용’으로 적용한다. 이러한 접근은 IAM 권한 남용 탐지와 권한 승격 경로 추적 방법론에서 핵심이다.
- 리스크 점수 = Σ(엣지 가중치) + Σ(노드 민감도×계수). 점수가 높고 경로가 짧을수록 우선 조사 대상이다.
- 우선순위 산정: 리스크 점수, 경로 길이, 발생 빈도를 종합해 알람·조치 티어를 결정한다.
- 실행: 정기적 재계산, 시각화 대시보드, 자동 테이크다운·임시 권한 철회 정책 연동. 실무 체크리스트 예 — 주간 모델 재계산, 상위 위험 경로(예: 상위 10개)에 대한 알람 설정, 심각 경로에 대해 자동 권한 철회 규칙 적용.
대응 및 검증 전략 — 자동화·최소 권한·레드팀 검증
탐지 후 즉각적 대응은 자동화된 차단과 표준화된 리메디에이션 플레이북으로 구현해야 한다. 플레이북은 격리, 권한 회수, 포렌식 스냅샷, 담당자 알림 및 복구 절차를 포함하며, 실제 실행은 오케스트레이션 툴로 트리거된다. 권한 부여는 JIT(Just-In-Time) 모델과 임시 권한, 승인 로그 및 만료 자동화를 기본으로 하여 최소 권한 원칙을 강화한다. 운영 정책에는 IAM 권한 남용 탐지와 권한 승격 경로 추적 방법론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해야 한다.
- 정기적 검토: 접근 인증(Access Certification)과 자동화된 권한 리콘실리에이션 — 체크리스트 예: 분기별 접근 인증, 미사용 권한 30일 회수, 변경 로그 확인
- 검증: 침투 테스트와 레드팀 시나리오로 실무에서 가능한 권한 승격 경로를 재현하고 검증
- 검증 자동화: 악용 시나리오를 포함한 CI/CD 내부 스모크 테스트와 KPI(탐지→리메디에이션 시간, 성공률) 모니터링
- 정책·IaC 적용: 영구적 권한 변경은 IaC와 승인 워크플로로 통제하고, 롤백 플레이북을 항상 준비
경험에서 배운 점
권한 남용과 승격은 대개 '작은 허점들의 조합'에서 시작됩니다 — 과도하게 넓은 역할, 교차 계정·서비스 트러스트의 부실한 관리, 장기 자격증명과 변경 이력 부재가 대표적입니다. 현장에서 효과를 본 원칙은 최소권한(least privilege), 임시 부여(just‑in‑time), 그리고 중앙화된 가시성입니다. 권한을 부여하는 순간부터 누가, 어떤 조건으로, 어떤 신원으로 권한을 사용할 수 있는지 로그와 정책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점을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이 접근법은 IAM 권한 남용 탐지와 권한 승격 경로 추적 방법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권한 승격 경로 추적은 '정책·역할·신원·리소스'를 노드로 한 그래프 모델을 만들고, 그 위에서 탐색·시뮬레이션하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단순히 권한 목록만 훑는 수준으로는 부족합니다. 어떤 신원(사용자·서비스)이 어떤 역할을 맡을 수 있고, 그 역할이 어떤 리소스와 권한으로 연결되는지를 자동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식별된 경로는 '실제로 악용 가능한가'—조건, MFA, 세션 제한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동화된 알림과 격리 절차와 연계해 즉시 차단할 수 있도록 유지하면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재고·정의: 모든 신원(사용자, 그룹, 역할, 서비스 계정), 정책(관리형·인라인), 리소스 기반 정책, 교차 계정 트러스트를 한곳에 수집한다.
- 그래프 모델화: 신원·역할·정책·리소스를 노드로, assume/attach/member/trust 등 관계를 엣지로 하는 방향 그래프를 구성한다.
- 정책 시뮬레이션 병행: 그래프 탐색으로 식별한 경로는 정책 시뮬레이터로 실제 권한 행사가 가능한지 확인한다(조건·시간·MFA 고려).
- 우선순위화: 경로에 MFA 미적용, 장기 자격증명, 관리자 권한 도달 여부 등 '악용 용이성' 지표로 위험 점수를 매긴다.
- 주기적 스캔과 변경 감지: 정책·트러스트·자격증명이 변경될 때마다 자동으로 경로를 재계산하고, 톱 리스크는 즉시 알림·격리한다.
- 제한적 권한 부여: JIT(임시 역할), 세션 시간 제한, 정책 조건(출처 IP, 태그, 세션 태그)으로 권한 승격 위험을 기술적으로 낮춘다.
- 거버넌스와 검토: 정책은 코드화(IaC)하고 PR·리뷰·승인 절차를 강제하며, 정기적인 권한 소유자(Attestation) 검토를 수행한다.
- 로그·증빙 확보: 누가 어떤 역할을 누구에게 부여했는지, 누가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를 감사 로그로 충분 기간 보존해 추적 가능성을 유지한다.
- 자동화된 대응 플레이북: 고위험 경로 발견 시(예: 관리자 권한 노출) 신뢰관계 제거·자격증명 폐기·임시 차단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스크립트를 마련한다. 실무 체크리스트 — 발견 → 신속 차단(세션/신뢰관계 해제) → 자격증명 폐기 → 조사 및 복구.
- 분리와 최소권한: CI/CD·서비스 계정과 인간 사용자 권한을 분리하고, 서비스용 권한은 가능한 한 최소 범위로 제한한다.
- 정기 검증: 권한 승격 경로 검출 로직과 탐지 규칙은 정기적으로(및 변경 후) 검증·테스트하며, 레드팀이나 승인된 침투 테스트를 포함시켜 현실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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