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Front 캐시 불일치로 인한 5xx 증가 원인분석 및 대응 가이드
문제 정의 — 관찰된 5xx 증가 및 캐시 불일치 정황
단기간에 5xx 응답이 급증하면서 최종 사용자 영향과 백엔드 부담이 동시에 커졌습니다. 아래는 관찰된 5xx의 유형·빈도·영향에 대한 요약입니다:- 유형: 500(서버 내부 오류), 502/504(프록시 또는 타임아웃), 503(서비스 불가)이 혼재합니다
- 빈도: 평상시 대비 수십 배로 증가했으며, 특정 시간대와 일부 엣지 지역에 편중되어 나타납니다
- 영향: 최종 사용자 오류율 상승, 평균 응답시간 지연, 에러 버짓 소모로 SLA 위협
- CacheHitRatio가 급격히 하락하고 OriginRequest가 증가 — 캐시 우회 또는 미스가 폭증한 것으로 보입니다
- 같은 요청에서 x-cache 헤더가 Hit·Miss·Error로 일관되지 않으며, 지역별 편차가 뚜렷합니다
- OriginLatency와 Origin 5xx가 동시에 상승했고, TTL·Cache-Control·Vary 헤더의 불일치로 캐시 키 분열이 의심됩니다
CloudFront 캐시 동작 원리와 불일치가 발생하는 대표적 시나리오
CloudFront는 요청마다 캐시 키(경로·호스트·쿼리스트링·헤더·쿠키 설정)를 생성하고, 오리진에서 전달한 Cache-Control/Expires를 바탕으로 TTL을 결정합니다. Vary 헤더는 응답을 분기시키고, ETag와 If-None-Match는 조건부 요청을 통해 304 응답을 만들어 네트워크 비용을 줄여줍니다. 아래는 CloudFront 캐시 불일치로 인한 5xx 증가 원인분석에서 자주 확인되는 사례들입니다.
- 쿼리스트링·쿠키·헤더의 포함/제외 설정 차이로 캐시 분기가 지나치게 많아져 히트율이 떨어지거나 서로 다른 버전이 섞여 서빙된다.
- 오리진에서 일관되지 않은 Cache-Control이나 Vary를 반환하면 캐시가 예상과 달리 갱신되어 일시적인 5xx(오리진 연결 실패나 잘못된 리다이렉트)를 유발할 수 있다. 체크리스트: Cache-Control·Vary 설정, 리다이렉트 상태 코드, 오리진 연결 로그를 우선 확인한다.
- ETag 불일치나 조건부 처리 로직의 오류는 304 대신 5xx를 발생시켜 장애가 빠르게 증폭된다.
진단 방법 — 로그, 메트릭, 헤더를 연계해 원인 좁히기
문제 좁히기는 로그, 메트릭, 헤더를 연계해 단계적으로 원인을 추적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CloudFront 캐시 불일치로 인한 5xx 증가 원인분석에도 유용한 접근입니다. 핵심 체크리스트:
- CloudFront 액세스 로그: 시간대별로 5xx가 늘어난 구간을 필터링해 URI, Host, User-Agent, 쿼리 파라미터별 패턴을 점검합니다.
- x-cache / x-amz-cf-id 헤더: x-cache 값으로 Hit인지 Miss(Origin 전달)인지 확인하고, x-amz-cf-id로 개별 요청을 추적해 동일 CF POP에서 재현되는지 살펴봅니다.
- CloudWatch: 5xx 비율, OriginLatency, TotalErrorRate, 캐시 히트율의 추세를 확인하고 알람 이력을 비교해 이상 시점을 좁힙니다.
- 오리진 로그(애플리케이션, ELB, S3): 동일 타임스탬프의 백엔드 5xx, 커넥션 타임아웃, 응답 바디와 에러 코드를 확인해 근본 원인을 찾습니다.
추가 진단 팁: 의심 구간을 curl로 재현해 Host, Cookie, Authorization, Cache-Control 등 요청 헤더를 바꿔가며 테스트하고, 배포·무효화 이력과 TTL/캐시 정책(쿼리·쿠키 분기)을 교차 검증하세요. 실무 체크리스트 예: 문제가 발생한 시간대에 동일 CF POP에서 curl로 재현 → 해당 x-amz-cf-id로 오리진 로그 대조 → 캐시 무효화/배포 이력 확인.
대표적 원인 사례별 증상 패턴 (CloudFront 캐시 불일치로 인한 5xx 증가 원인분석 참고)
- 오리진 응답 오류가 캐시된 경우
- 증상: 특정 시간대에 5xx가 급증하고 일정 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동일한 에러 응답이 반복해서 반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판별: Viewer 5xx와 Origin 5xx의 추이를 비교해 Origin 쪽에서 먼저 상승하는지 확인합니다. 액세스 로그의 X-Cache가 "Error from cloudfront"로 표시되거나, Age>0인 에러 응답이 있는지 점검하세요.
- 헤더 불일치(캐시 키·오리진 분기)
- 증상: 일부 사용자에게만 5xx가 발생하며, 특정 쿼리나 헤더 조합에서만 문제가 재현됩니다.
- 판별: CloudFront 로그로 요청 헤더·쿼리별 성공률을 확인하고, CachePolicy와 OriginRequestPolicy에 포함된 항목이 일치하는지 점검합니다.
- Lambda@Edge 버그
- 증상: 배포나 함수 수정 직후 5xx가 급증하고, 특정 경로나 동작에 편중되어 나타납니다.
- 판별: Lambda@Edge 로그 및 CloudWatch의 예외를 확인하고, 배포 타임라인과 지표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세요. 추가로 X-Amz-Cf-Id와 X-Edge-Result-Type 헤더를 검사합니다.
- 멀티오리진(동적 라우팅) 설정 오류
- 증상: 특정 경로·비헤이비어에서만 5xx가 발생하며, 잘못된 오리진으로 라우팅된 흔적이 보입니다.
- 판별: 액세스 로그에서 Origin 도메인을 확인하고, Behavior와 Origin 연결 설정을 검토합니다. Origin Health와 포트·프로토콜 등 설정을 비교하세요. 체크리스트: 재현 가능한 요청을 캡처(헤더·쿼리 포함)하고, 문제 발생 시점의 배포·함수 변경 이력과 함께 검토하면 원인 규명에 도움이 됩니다.
즉시 대응 방안 — 서비스 복구 및 임시 완화 조치
문제 확인 직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긴급 조치와 우선순위입니다. 각 항목은 서비스 영향 최소화와 원인 추적을 동시에 고려해 구성했습니다. 특히 CloudFront 캐시 불일치로 인한 5xx 증가 원인분석 상황에서 유용한 조치들입니다.
- 오브젝트 무효화: 문제 경로나 패턴을 CloudFront에서 즉시 무효화(invalidation)해 오래된 캐시를 제거합니다. 다만 무효화 빈도가 높으면 비용과 성능에 영향이 있으니 우선순위를 정해 시행하세요.
- 에러 캐시 TTL 조정: Error Caching Minimum TTL을 0 또는 짧게 설정해 5xx 응답이 장시간 캐시되지 않도록 합니다. 임시 조치로 적용한 뒤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세요.
- 오리진 리트라이/백오프: 오리진 호출에 재시도와 지수 백오프를 적용합니다. 재시도 횟수와 전체 제한 시간을 짧게 설정해 오리진 과부하를 방지하세요.
- 서킷 브레이커: 지속적인 실패가 감지되면 서킷 브레이커로 오리진 호출을 차단하고, 자동 복구 대기시간을 두어 트래픽을 보호합니다. 복구 타이밍은 서비스 특성에 맞춰 조정해야 합니다.
- 트래픽 분산/오리진 페일오버: 헬스체크된 대체 오리진으로 트래픽을 분산하거나 가중치를 조정해 가용성을 확보합니다. Route53이나 ALB 기반 페일오버를 활용하면 유용합니다.
- 모니터링·롤백: CloudFront 로그와 메트릭, 오리진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합니다. 최근 배포가 원인으로 의심되면 신속히 롤백하세요. 실무 체크리스트 예: 에러 비율 확인 → 문제 경로 무효화 → 오리진 헬스 확인 → 필요 시 롤백.
근본 해결 및 예방 — 설정·배포·테스트 관행 개선
CloudFront 캐시 불일치로 인한 5xx를 줄이려면 헤더와 캐시 정책을 표준화하고 배포 파이프라인에 캐시 영향 테스트를 포함해야 합니다. 핵심은 서버와 엣지 간에 예측 가능한 캐시 키와 유효기간(TTL)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 헤더 표준화: Vary와 Accept-Encoding을 포함한 헤더 처리 규칙(쿠키·Authorization 포함)을 문서화하고, 캐시 키에는 필요한 최소 헤더만 포함하세요.
- 정책 통일: 오리진, CloudFront Behavior, API 등 모든 배포 대상에 대해 Cache-Control, ETag, Expires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 배포 전 검증: 스테이징 환경에서 캐시 무효화 시나리오와 캐시 미스 경로를 포함한 스모크 테스트와 합성 요청으로 5xx 발생 여부를 확인하세요.
- 자동 무효화·캐시 버스팅: 배포 시 자동 Invalidaton 또는 버전 기반 캐시 키를 도입해 엣지와 오리진 간 불일치를 최소화합니다.
- Canary 배포 권장: 트래픽을 소규모로 분할해 5xx, 지연 시간, 오류 비율 등을 먼저 모니터링한 뒤 점진적으로 롤아웃하고, 문제 발생 시 자동 롤백을 적용하세요.
추가로 Lambda@Edge로 요청 헤더를 정규화하고, 5xx 임계치 기반 모니터링 알람과 자동화된 대시보드를 마련해 조기 탐지 체계를 구축하세요. 간단한 체크리스트 예: 배포 전(헤더·Cache-Control 검토) → 자동 무효화/버전 적용 → 스테이징에서 5xx 시나리오 실행 → 모니터링 경보 확인.
경험에서 배운 점
CloudFront 캐시 불일치로 5xx 비율이 올라가는 근본 원인은 '의도한 캐시 키와 실제 요청 특성이 맞지 않아 오리진의 오류나 일시적 실패 응답이 반복 전달되거나, 오류 응답이 장시간 캐시되어 정상 트래픽까지 영향을 미치는 상황'입니다.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는 캐시 키 설정에서 기본값에 의존해 불필요한 헤더·쿼리·쿠키를 포함하거나, 반대로 Vary, Content-Encoding(압축 여부) 또는 인증 관련 헤더 같은 중요한 변형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캐시 히트·미스 패턴이 엉키고, 5xx 같은 일시적 오류가 장기 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Lambda@Edge나 CloudFront Functions의 배포·버전 불일치, 오리진의 타임아웃·커넥션 한계, TLS 설정 불일치 등이 캐시 동작과 결합해 문제를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운영에서는 'CloudFront 캐시 불일치로 인한 5xx 증가 원인분석'이 필요한 사례를 자주 마주합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 캐시 키 정책 검증 — 포함할 헤더·쿼리·쿠키는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것만 포함; Vary 및 Content-Encoding 처리 확인. • 5xx 캐시 정책 — 오리진의 5xx 응답은 기본적으로 캐시하지 않거나 매우 짧은 TTL로 설정; CloudFront의 Custom Error Response 규칙 점검. • 배포·무효화 프로세스 — 엣지 코드와 인프라 배포 전 스테이징에서 캐시 거동을 확인, invalidation 자동화와 상태 추적 구현. • 모니터링·로그 — CloudFront access log, 오리진 로그, cache hit/miss 지표와 5xx 경보 연동; 요청별(헤더·쿼리·쿠키) 패턴을 분석해 영향 범위를 좁힐 것. • Edge 코드·버전 관리 — Lambda@Edge/Functions는 버전 롤아웃과 카나리 테스트로 동기화 검증. • 오리진 설정 점검 — 연결 제한, Keep‑Alive/idle timeout, 헬스체크와 TLS 설정이 일치하는지 확인. • 재현·포렌식 준비 — 특정 헤더나 쿼리로 재현 가능한 테스트 케이스를 준비하고, 캐시 무효화·트래픽 분리 절차와 롤백 계획을 문서화. • 사례 — 예: Accept-Encoding을 캐시 키에 반영하지 않아 gzip과 비압축 응답이 섞이면서 캐시 미스와 5xx가 늘어난 경우, Vary/Content-Encoding을 포함하고 스테이징에서 재현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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