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팀에서 구현한 GitOps 운영 표준과 사례
왜 GitOps인가 — 플랫폼 관점에서 풀고자 하는 문제
플랫폼팀 관점에서 GitOps는 운영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면서 배포 속도와 안정성도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무적 해법이다. 현재는 수동 개입과 환경별 스노우플레이크 구성, 문서와 실제 상태의 불일치 때문에 문제 재현과 롤백이 어렵고 권한·변경 이력이 흩어져 감사와 책임 추적이 불명확하다. 특히 플랫폼팀에서 구현한 GitOps 운영 표준과 사례는 실무 적용을 위한 구체적 지침이 된다.
- 일관성·재현성 확보: 선언적 매니페스트를 Git에 단일 소스로 저장해 환경 간 변이를 줄이고 히스토리로 손쉽게 상태를 재현할 수 있다
- 배포 속도·안정성 개선: PR 기반 변경과 자동화된 CD 파이프라인, 정책 검사(예: OPA)를 결합해 빠른 배포와 안전한 롤백을 확보한다
- 기존 운영 이슈 요약: 티켓 중심의 지연, 수동 핫픽스, 환경 드리프트, 권한 관리 혼선, 감사·컴플라이언스 취약. 실무 체크리스트 예: 선언적 매니페스트를 Git에 저장하고 자동 검증 파이프라인을 도입하며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한다
운영 표준 수립의 핵심 원칙
플랫폼팀에서 구현한 GitOps 운영 표준과 사례는 선언적 구성, 환경 분리, 변경 승인·검토, 권한 모델 네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합니다.
- 선언적 구성 — 모든 클러스터와 애플리케이션의 상태를 Git에 선언적으로 저장해 단일 소스 오브 트루스(SOT)를 확보합니다. Helm/Kustomize 같은 템플릿과 OPA·Kyverno 같은 정책 도구로 drift를 탐지하고 자동 복구합니다.
- 환경 분리 — dev, stage, prod는 각기 분리된 브랜치나 리포지토리와 별도 파라미터로 격리해 안전한 테스트와 신속한 롤백을 가능하게 합니다.
- 변경 승인·검토 — PR 기반 프로모션과 자동 CI 검증(정책·테스트), 지정 리뷰어와 승인 규칙을 적용해 운영 변경의 투명성과 추적성을 확보합니다. 체크리스트 예: 변경 목적, 영향 범위, 롤백 절차, 테스트 결과를 PR에 명시합니다.
- 권한 모델 —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합니다(RBAC, 토큰 수명 관리, 서명된 커밋). 운영 계정은 역할별로 분리하고 승격 절차와 감사 로그를 의무화해 책임과 통제를 강화합니다.
플랫폼 아키텍처와 핵심 컴포넌트 설계
플랫폼은 선언적 Git 중심 아키텍처로 설계한다. 이 설계는 플랫폼팀에서 구현한 GitOps 운영 표준과 사례를 반영한다. 리포지토리 전략은 환경·팀 분리를 위해 "clusters/환경별" + "apps/애플리케이션별" 구조나, 디렉터리로 구분한 단일 모노리포를 혼용해 사용한다. 브랜치는 프로모션용(dev→staging→prod)으로 고정해 배포 흐름을 명확히 한다. 매니페스트는 Helm이나 Kustomize로 템플릿화하고, values나 overlays로 환경별 차이를 관리한다. 실무 체크리스트: 리포지토리 구조와 브랜치 프로모션 경로, 템플릿 렌더링 방식 및 환경별 values 관리 방법이 일관된지 반드시 점검하세요.
- GitOps 엔진: ArgoCD는 앱 단위 동기화와 UI/PR 기반 검증에 강점이 있고, Flux는 이미지 자동 업데이트와 선언적 자동화에 적합하다. 헬스체크, 재시도(리트라이) 정책, 자동 롤백 등 운영 규칙은 필수로 설정한다.
- CI 연계 구조: CI는 이미지를 빌드하고 태깅한 뒤 아티팩트 레지스트리에 업로드한다. 이어서 매니페스트를 렌더(Helm/Kustomize)하거나 values/overlays를 변경해 Git에 커밋·PR로 반영하면, 해당 Git 커밋이 ArgoCD나 Flux를 트리거해 배포가 진행된다.
- 보안·정책: 시크릿은 SealedSecrets나 ExternalSecrets로 안전하게 관리하고, OPA/Gatekeeper로 네임스페이스와 리소스 제한 등 정책을 강제한다.
보안·정책 적용과 자동화된 검증 방식
플랫폼팀은 정책을 코드로 관리(Policy-as-Code)하며 Git 워크플로우에서 자동으로 검증되도록 설계했습니다. 클러스터 내 Admission 검증에는 OPA(또는 Gatekeeper)를 사용하고, Conftest로 CI 단계에서 정적·구성 검증을 수행합니다. 모든 정책은 별도의 Git 리포지토리에서 버전 관리되며 PR 전후에 일관되게 적용됩니다. 이 구조는 플랫폼팀에서 구현한 GitOps 운영 표준과 사례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 정책 엔진: Rego 기반의 OPA/Gatekeeper로 네임스페이스, 리소스 쿼터, 이미지 레지스트리 정책을 강제합니다. Conftest는 Helm 또는 Kustomize 출력물에 대해 빠르게 CI 검사를 수행합니다.
- 시크릿 관리: HashiCorp Vault, SOPS+KMS, 또는 Sealed Secrets 조합을 표준으로 채택합니다. 시크릿은 암호화된 상태로 Git에 보관하고 자동 스캐너로 노출을 차단하며 RBAC과 키 회전 정책을 적용합니다.
- 서명·승인·자동검증 파이프라인: 커밋·태그 서명과 cosign 기반 이미지 서명을 통해 무결성을 보장합니다. CI 파이프라인은 정책과 서명을 검증해 실패 시 병합을 차단하고, 검증에 성공하면 자동 배포·어티스테이션을 생성합니다. PR 승인 규칙과 감사 로깅을 결합해 변경 이력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합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예: 모든 PR은 정책 검증 통과, 시크릿 암호화 상태 확인, 이미지 서명 검증을 완료해야 병합됩니다.
관찰성·테스트·롤백 전략으로 운영 안정성 확보
플랫폼팀은 GitOps 흐름에 관찰성, 테스트, 롤백 표준을 통합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메트릭(예: Prometheus), 구조화 로그(ELK, Fluentd 등), readiness·liveness 헬스체크를 기반으로 SLO와 알람, 대시보드를 구성합니다. 배포 전후에는 합성(Synthetic) 모니터링으로 핵심 경로를 자동 검증합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배포 전 핵심 시나리오 합성 모니터링 설정, SLO 임계값 검토, 자동 스모크 테스트 적용, 롤백 규칙 확인. 이 접근법은 플랫폼팀에서 구현한 GitOps 운영 표준과 사례의 핵심입니다.
- 배포 검증: 카나리·A/B 배포 시에는 단계적 트래픽 전환(예: 5→25→50→100%)과 자동 스모크 테스트를 적용합니다. 오류율, 응답 시간, 리소스 사용률 등 지정된 지표가 임계값을 초과하면 배포 게이트를 닫고 트래픽을 이전 버전으로 되돌립니다.
- 롤백 절차: 자동 롤백은 관찰성 규칙에 따라 즉시 트리거됩니다. 수동 롤백은 Git에서 Revert PR을 생성하면 컨트롤러가 선언적 상태로 복원합니다. 롤백 기록은 실행 로그와 담당자·조치 내역으로 남기고, 포스트모텀 템플릿과 연계해 재발 방지를 위한 피드백 루프를 완성합니다.
플랫폼팀 도입 사례와 운영에서 얻은 교훈
실제 아키텍처는 Git(plain repos) 기반의 repo-per-concern(platform-infra / clusters / apps) 구조를 따릅니다. 동기화와 헬스체크는 ArgoCD가 주로 담당하고, Flux는 보조 역할을 수행합니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Terraform으로 관리하고, 오버레이는 Helm/Kustomize로 처리했습니다. 비밀 관리는 ExternalSecrets/SealedSecrets, 정책 강제는 OPA/Gatekeeper로 구현했으며 중앙 레지스트리·SSO·RBAC 연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플랫폼팀에서 구현한 GitOps 운영 표준과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핵심 교훈입니다.
- 발생한 주요 이슈와 해결책
- 비밀 관리 복잡성 — ExternalSecrets와 시크릿 템플릿 표준화로 시크릿 회전과 배포를 자동화했습니다.
- 동시 재동기화 폭주 — ArgoCD의 동시성 제어와 리트라이 정책, 리소스 훅을 통해 동작을 안정화했습니다.
- 정책 충돌과 부트스트랩 문제 — 정책 리포지토리를 우선 적용하고 단계별 부트스트랩 스크립트를 도입해 문제를 완화했습니다.
- 헬름 템플릿 오류와 대규모 리포지토 — 차트를 리팩토링해 공유 라이브러리로 분리하고 OCI 차트 등록으로 경량화했습니다.
- 개선된 지표: 배포 리드타임은 약 60% 단축되었고 MTTR은 약 70% 감소했습니다. 수동 개입은 약 80% 줄었으며, 드리프트 탐지와 복구 시간도 크게 단축되었습니다.
- 권장 실천사항
- 명확한 repo-per-concern 구조를 유지하고, 작은 단위의 PR을 권장합니다. 체크리스트: 각 PR이 한 가지 변경 목적만 포함하는지 검토하세요.
- CI 파이프라인에서 manifest lint와 정책 검사를 실행하고, 거부 기준을 명확히 정의하세요.
- 시크릿·이미지·정책 관리는 전용 서비스로 분리해 책임을 명확히 하세요.
- ArgoCD와 Flux 설정에서 동시성 및 리트라이 정책을 운영 환경에 맞게 튜닝하세요.
- 관찰성(메트릭·알림)을 강화하고, 카나리나 스테이지 기반의 안전한 롤아웃을 병행하세요.
경험에서 배운 점
실무에서 GitOps를 도입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Git = 단일 진실의 출처'를 문서로만 남기고, 운영에서는 클러스터에 직접 수동 변경을 허용하거나 환경 구분 없이 모든 것을 단일 레포에 몰아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충돌과 드리프트, 복구 실패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PR 기반 프로모션(또는 자동화된 프로모션 파이프라인), 환경별로 명확한 레포/디렉터리 경계, 그리고 자동화된 정책 검증을 반드시 적용해야 합니다. 시크릿·이미지 서명·접근권한 같은 민감 항목은 Git에 평문으로 두지 말고, SealedSecrets·Vault·이미지 스캔 및 서명 같은 검증 가능한 변환을 도입해 수동 개입 없이도 복구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세요.
아래는 재발 방지를 위해 플랫폼팀에서 운영 표준으로 권장하는 실무 체크리스트입니다:
- 레포 구조: 환경(prod/stage/dev) 또는 애플리케이션별로 분리하고, 프로모션은 PR/CI로만 수행
- 검증 파이프라인: kubeval·helm lint 같은 린트, OPA/Conftest/Gatekeeper 등 정책 검사, 이미지·차트 서명 검증을 PR 게이트로 설정
- 시크릿 관리: Git에는 암호화된 형태(SealedSecrets)나 참조만 두고 실제 비밀은 Vault/KMS에서 관리
- 최소 권한: GitOps 에이전트 토큰을 최소 권한 원칙으로 발급하고 별도 네임스페이스로 격리, 정기 토큰 로테이션 시행
- 드리프트·재동기화: 리컨실리에이션 주기와 실패 알림(메트릭/이벤트)을 정의하고 자동 복구와 수동 롤백 절차를 문서화
- 프로모션 전략: 브랜치·레포 기반 프로모션 혹은 자동 배포 파이프라인 중 하나를 표준화하고 수동 병합을 금지
- 점진적 배포: 카나리 또는 블루-그린 전략을 표준화하고 모니터링·중단 기준을 명확히 정의
- 롤백·테스트: Git revert로 즉시 복구되도록 롤백 경로를 검증하고 스테이징 검증 파이프라인을 철저히 유지
- 감사·로깅: Git 이벤트, CI 실행, 에이전트 액세스 로그를 중앙에서 수집해 변경 이력을 추적
- 백업·재해복구: Git 레포 미러링, 리포지토리 백업 정책과 에이전트 키 복원 절차를 문서화
- 교육·운영플레이북: 긴급 복구 절차, 드리프트 원인 분류, 변경 승인 흐름을 운영팀에 정기적으로 교육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