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사례: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Policy Asset Library) 구축하기
실무 리더 요약 정리
이 글은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 구축, 어떻게?를 둘러싼 현업 의사결정 포인트를 정리해 둔 섹션입니다.
- 이 글에서 짚고 가는 핵심 포인트
- 작은 성공을 빠르게 반복한 사례
- 저장소 구조와 버전 전략 — 실전 팁
- 배포 전략과 점진적 적용
팀 내 위키나 아키텍처 리뷰 문서에 그대로 옮겨 적고, 우리 조직 상황에 맞게만 수정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몇 년 전 우리 팀은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 구축를 제대로 설계하지 못해 장애와 불필요한 야근이 반복되었습니다. 이 글은 그런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리더 입장에서 어떤 구조와 운영 방식을 먼저 정리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짚고 가는 핵심 포인트
- 작은 성공을 빠르게 반복한 사례
- 저장소 구조와 버전 전략 — 실전 팁
- 배포 전략과 점진적 적용
- CI/CD 통합과 검증 파이프라인
실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 구축를 적용할 때 꼭 체크해야 할 구조와 운영 포인트만 정리했습니다.
작은 성공을 빠르게 반복한 사례
처음 세 가지 정책(네트워크 hostPort 차단, 이미지 레지스트리 화이트리스트, Pod 보안 설정)을 적용하니, 클러스터의 취약한 배포 비율이 40%에서 10%로 내려갔다. 중요한 건 기술적 완벽함이 아니다. 발견성(어디에 정책이 저장돼 있는지)과 반응성(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대응하는지)이 더 큰 효과를 만든다. 이 경험은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 구축할 때도 그대로 적용된다. 정책의 위치와 소유자가 명확하면 팀들이 스스로 고치기 시작한다.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체크리스트 한 줄: "정책 PR 템플릿에 영향 범위(네임스페이스/라벨), 테스트 샘플, 롤백 플랜, 소유자"를 넣어라 — 이 네 가지만 지켜도 운영 부담이 확 줄어든다.
저장소 구조와 버전 전략 — 실전 팁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 구축을 진행하면서 폴더 구조를 명확히 정하니 혼선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우리가 정한 기본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policies/ network/ deny-hostPort/ policy.rego metadata.yaml tests/ deny-hostPort_test.rego k8s/ require-liveness/ kyverno.yaml metadata.yaml tests/ bundles/ catalog.yaml # 색인 metadata.yaml에는 정책 이름, 소유 팀, 카테고리, 심각도, 권장 적용 모드(audit/enforce), 그리고 마이그레이션 팁을 담았습니다. 정책 번들은 SemVer(예: 1.2.0)로 버전 관리했고, 호환성 표시를 위해 수정은 마이너 버전으로 올리도록 했습니다.
배포 전략과 점진적 적용
핵심은 바로 강제(enforce)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 구축을 할 때, 우리가 따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PR 생성 → 병합 → 번들 빌드(버전 증가). 스테이징에 배포하고 감사 모드로 14일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 모니터링 지표(위반 수, 영향받는 리소스)를 살핍니다. 담당자가 지표를 검토하고 '승인'하면 프로덕션으로 배포합니다. 프로덕션에서는 우선 감사 모드로 7일간 관찰합니다. 문제가 없으면 강제 모드로 전환합니다. 롤백은 번전 낮추기 방식보다, 빠른 핫픽스 번들을 올려 해결하는 편이 더 안전했습니다. 운영 팁: 초반에는 위반 알림을 슬랙 대신 이메일로 보내 정책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후에는 슬랙 연동을 통해 알림-응답 루프를 줄였습니다.
CI/CD 통합과 검증 파이프라인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 구축을 할 때 파이프라인은 단순해도 꼭 들어가야 하는 단계들이 있습니다. 먼저 프리커밋/PR 훅에서 기본 포맷과 린트를 걸어둡니다. 예를 들어 rego fmt, kyverno lint, 그리고 메타데이터 스키마 검증을 실행합니다. 다음은 유닛 테스트 단계입니다. Rego는 rego test로, Kyverno는 kyverno test나 duck-tape를 사용해 개별 정책을 검증합니다. 정적 시뮬레이션도 필요합니다. Helm 템플릿 같은 샘플 리소스를 이용해 통합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false positive나 false negative를 조기에 잡을 수 있습니다. 빌드 단계에서는 모든 정책과 메타데이터를 OCI 번들로 묶고 cosign으로 서명합니다. 이렇게 하면 배포 전 무결성도 확보됩니다. 스테이징 배포는 자동화하여 Audit 모드로 적용합니다. 위반 로그를 수집해 대시보드에 표시하면 운영쪽에서 변화와 영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실무 팁: 정책별로 “테스트 샘플”을 함께 보관해서, PR이 정책을 깨뜨리면 CI에서 바로 실패하게 하세요. PR 설명 템플릿에는 실제 위반 예시를 반드시 적게 해서 검토자가 바로 문제를 재현할 수 있도록 만들면 좋습니다.
문제 정의 — 왜 라이브러리가 필요했나
몇몇 팀이 Rego, Kyverno, 그리고 각자 만든 YAML 스파게티로 제각각 정책을 만들다 보니 같은 규칙이 중복·변형된 채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습니다. 쿠버네티스 배포마다 적용되는 정책이 달라서 일관성이 없었고, 개발자는 "우리 클러스터에서 어떤 정책이 실제로 강제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안팀은 누가, 언제 정책을 바꿨는지 추적하기 어렵다 보니 감사와 변경 관리를 제대로 못 했습니다. 해결 지향으로 본질을 정리하면 하나였습니다. 정책은 중앙에서 관리하되 팀의 자율성은 보장하고, 배포 파이프라인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는 것. 그래서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 구축을 통해 정책 소스의 단일화와 배포 연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아키텍처 개요 — 핵심 구성요소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 구축을 고민한다면, 실무에서 제가 선택한 구성은 단순합니다. Git 기반의 정책 저장소(policy-repo)를 모든 정책의 소스 오브 트루스(SoT)로 둡니다. 정책은 Rego나 Kyverno 같은 포맷으로 관리하고, 빌드해서 OCI 이미지나 기타 아티팩트 형태로 번들링합니다. 번들에는 cosign 같은 도구로 서명하고, OCI 레지스트리에 저장해 배포 가능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배포 파이프라인은 PR → CI(테스트·빌드) → 레지스트리 푸시 → 클러스터 배포 흐름을 따릅니다. 배포 시에는 먼저 감사 모드로 배포해 동작을 확인한 뒤 필요하면 강제 모드로 전환합니다. 마지막으로 Backstage나 정적 사이트 형태의 카탈로그 UI를 두어 정책 검색, 문서화, 그리고 소유자 정보를 노출합니다.
운영·관찰성과 거버넌스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 구축할 때는 배포만큼이나 '누가, 언제, 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각 정책에는 소유자 정보를 반드시 넣고, PR 리뷰어 권한도 함께 기록해 두세요. 변경 이력과 배포 기록도 필수입니다. 번들 태그와 서명자 같은 식별자가 포함되어 있어야 문제 발생 시 추적이 쉽습니다. 위반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대시보드를 만드세요. 어드미션 위반 메트릭을 Prometheus로 노출하고, Grafana에서 경보를 연결하면 실무 모니터링이 편합니다. 정기 감사도 정해두세요. 분기별로 정책 사용률을 검토하면서 중복은 제거합니다. 운영 절차도 문서화해야 합니다. 정책을 만든 팀이 위반 알림에 30일 내 응답하지 않으면 보안팀이 임시로 강제 전환을 보류하고 함께 이슈를 해결하는 SOP를 두었습니다. 개발자가 빠르게 로컬에서 시험해볼 수 있도록 정책 카탈로그에 '연습용 리소스' 링크도 추가해 두세요.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사례
우리 팀은 DevSecOps 파이프라인용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를 초기에 한 번에 엄격하게 적용했다가 빌드가 반복적으로 막혀 출시 지연을 겪었다. 원인은 정책 과잉과 오탐, 개발팀과의 피드백 루프 부재였다. 이후 최소 기능 정책으로 시작해 policy-as-code·버전관리, 자동화된 단위·통합 테스트, 단계적 롤아웃을 도입해 실패를 줄였다. 또 다른 실패는 환경별 정책 동기화가 안 돼 보안 구멍이 생긴 것인데, 중앙 라이브러리의 CI 기반 배포와 명확한 롤백 절차, 모니터링·메트릭(파이프라인 실패율, 오탐 비율)으로 해결했다.
문제 vs 해결 전략 요약
| 문제 | 해결 전략 |
|---|---|
| 조직마다 제각각인 DevSecOps 파이프라인에 정책 애셋 라이브러리 구축 운영 방식 | 표준 아키텍처와 운영 상용구를 정의하고 서비스별로 변형만 허용 |
| 장애 후에야 뒤늦게 쌓이는 인사이트 | 사전 지표 설계와 SLO/에러 버짓을 기반으로 한 사전 탐지 체계 구축 |
| 문서와 실제 운영 사이의 괴리 | Infrastructure as Code와 같은 실행 가능한 문서 형태로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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